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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경비원을 폭행당하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폭행한 사람은 고작 10대 남자 2명이라고 하는데요. 70대 경비원분은 현재 식사도 제대로 못한다고 합니다. 정신적인 충격이나 그런 것이 아니라 폭행에 의한 휴유증 때문에요. 또한 70대경비원을 폭행한 남자는 자신의 부모가 변호사라며 협박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70대 경비원 폭행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70대 경비원 폭행70대 경비원 폭행했답니다. 범인은 10대 미성년자.


2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공동상해 혐의로 입건한 

신모군(18)과 최모군(18)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 둘은 고등학교를 올해

졸업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 미성년자랍니다..;;

70대 경비원분이 합의 없이

깜방으로 보냈으면 합니다.


70대 경비원 폭행70대 경비원 폭행장면


신군은 지난달 28일 오전

4시 40분쯤 수원시 장안구 한 상가건물에서

경비원 A(79)의 얼굴을 수차례

때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혔다고 합니다.



79세의 나이이니 전치 4주라고하지만

피해는 더욱 클거라고 예상됩니다.

자칫하다간 사망할 수 도 있죠 

그러니 살인혐의를 씌워야 하는게 아닌가싶은데요.


70대 경비원 폭행70대 경비원 폭행당한 흔적


신군은 술에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며

발뺌하면서도 친구말을 들어보니

때린 것 같다고 합니다.



술먹으면 정상참작이 되는

법을 아주 잘알고 있군요!

역시 하는짓이 쓰레기이니

생각해놓은 방법도 쓰레기 같네요


70대 경비원 폭행할아버지뻘 경비원을 폭행해? 패륜아시키들


특히 동행하던 최군은

70대 경비원을 못움직이게

뒤에서 붙잡았다고 하는데요.



이 두놈들 알면알수록 참쓰레기죠?

이런 애들에게 자비란 없습니다.

70대 경비원 이분이 꼭

고소해서 깜방보냈으면 좋겠습니다.


70대 경비원 폭행이빨손상 당한 경비원분, 70대 나이에 치아치료 진짜힘들텐데..


특히 이 가해자는 자신의 부모가

변호사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두명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70대 경비원을 뒤에서 붙잡은 최군은

뒤에서 잡은적없고 말렸다고 발뺌하고 있으며

변호사가 있다고 한말도 하지 않았다고

발뺌하고 있다네요.


70대 경비원 폭행강력할 처벌이 요구됩니다.


앞서 자신을 A씨의 손자라고 밝힌 네티즌은

SNS을 통해 70대 경비원 A씨의 폭행당한 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



사진과 더불어 두명중 한명이 

우리아빠가 변호사인데

너죽여버려줘?라고하며

70대경비원 폭행을 했다고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변호사도 아니였네요 ㅋㅋ

진짜 질떨어지는 놈입니다.

부모얼굴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어떻게 키웠으면? ㅋㅋ



경찰관계자는 조만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는데요.

애내들 도망치면 어쩔려고이러죠?

구속영장청구해야죠.


70대 경비원 폭행경찰은 미성년자라고 또 봐주기?

70대 경비원 폭행한 이 두명은

꼭 천벌 받아서 남은 인생

힘들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직으로 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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