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미호 혐한 논란

엠넷에서 방송하는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48, 그곳에 출연 중인 미야자키 미호가 일본내 혐한세력에 의해서 악플을 당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프로듀스48는 한국의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의 최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만나서 제작되는 오디션 프로그램인데요. 일본 아이돌들이 나오면서 아무래도 한국과 일본의 갈등으로 인한 문제가 여기에서도 나오는 듯 합니다.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보시죠!

미야자키미호 프로필

미야자키 미호는 데뷔한지는 꽤 된

여자 아이돌입니다.

2008년에 데뷔하였으며

1993년 생으로 26살인 일본인인데요.

문제는 미야자키 미호가

방송프로그램에서 혐한관련 발언을

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네티즌들에게

욕을 엄청 먹고 있습니다.

바로 미야자키 미호가

한국은 성형강국이다.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

내용이 퍼진건데요.

미야자키 미호 모습.

해당 소문이 퍼지면서 

미야자키 미호는 굉장히 곤혹을

치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은 허위사실이라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실은 원래내용은 혐한의 내용이 아니다.

위의 대화내용이 바로 문제의

혐한 발언인데요. 

사실 위 대화내용을 보면

문제가 될만한 내용은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의 그런이미지는

잘못되었다고 옹호를 하는것이죠.

결국 엉뚱하고 혐한논란으로

욕을 먹고 있는

미야자키 미호이네요..

사실 미야자키 미호는

굉장히 친한국적인 일본인으로

예전부터 한국연예인들과

팔로잉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미야자키미호 별명은 김먀오!

잘못된 혐한논란으로

욕을 먹고 있는 미야자키 미호

이 포스팅으로 잘못된 내용이

 고쳐졌으면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