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의성 씨가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에 이어서 두 번째로 '화해 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어제 7일 오전 8시 30분 부터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배우 김의성씨가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배우 김의성씨느 국가 중심으로 처리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이번 시위 참가 배경을 설명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아래 이어가겠습니다. 배우 김의성 씨가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동참하였습니다. 참고로 화해와 치유 재단은 지난 2015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에 따라 일본이 출연한 10억엔으로 설립된 곳으로 피해자들의 동의 없이 이루어진 합의라고 판단되어 배우 김의성씨도 이번 운동에 동참한 듯 합니다. 배우 김의성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