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면사무소에서 일어난 엽총사고로 인해서 2명 부상중인걸로 알려졌으나 치료중에 결국 1명이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소천면사무소 엽총사고의 발생이유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아무튼 안타까운 사고일수밖에 없습니다. 소천면사무소 엽총사고 가해자는 어떻게 엽총을 구한 거고 왜 사람을 향해 쐈을까요? 지금부터 사건의 개요를 간단하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북 봉화군 소천면 사무소에서 70대 남성이 엽총을 난사해 직원 2명이 맞았습니다. 이 남성은 소천면사무소에 가기 전 인근사찰에서 주민 1명에게도 엽총을 발사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서 기존 부상자 중 한명이 결국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소천면 사무소에서 엽총을 맞은사람은 민원행정 6급인 손모씨와 8급인 이모씨라고하는데요 이들은 각각 어깨와 가슴에 엽총을 맞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