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운동을 촉발시킨 여배우겸 배우 아시아 아르젠토가 성관계를 결국 시인했습니다. 이로써 미성년자를 성폭행 시킨게 진실이 되어버렸는데요. 참 아이러니하죠? 미투운동 유발한 사람이 미성년자를 성폭행시킨 범인이라뇨. 이로 인해 미투운동에도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 같은데요. 문제는 아시아 아르젠토의 말이 계속 바뀌고 있다는 겁니다. 아시아 아르젠토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배우 아시아 아르젠토(43세)가미성년 남자 배우 성폭행 의혹을 부인하게 무섭게 해당 미성년자와침대사진이 유출되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은침대 위에서 머리를 맞대고 다정히누워있는 모습의 사진입니다. 일단 의혹을 부인하면서 거짓말을 한번헀죠?TMZ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이 사진이 두사람이 성관계후 찍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