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누나 유시춘이 EBS 이사장으로 임명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EBS 관련 아무런 경력이 없습니다. 현 EBS 이사장과의 경력과 유시민 누나 유시춘과의 경력을 비교해보면 매우 대조됩니다. 도대체 이런 사람을 왜 EBS 이사장 자리에 올려놨을까요? 매번 적페타령 하던 유시민이 과연 누나 유시춘의 EBS 이사장 선출을 보고 어떤 느낌이 날까요? 교육관련 아무런 경력이 없고 단지 작가관련 경력과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이사로 있었던 경력이 EBS 이사장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유시민 누나 유시춘이 EBS 이사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하지만 EBS 관련되어 어떤 능력이 있어서 뽑힌건지 의심스러운데요. EBS이사회가 지난 20일 신임 이사9명이 첫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신임 이사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