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여고생 투신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제천경찰서는 2일 오후 제천시 한 동네에서 여고생이 쓰러진걸 발견하였다고 전했습니다. 제천 건물 옥상에서 투신한 여고생은 머리부위에 많은 피를 흘리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해당 제천 여고생은 투신하기전에 학교 폭력으로 인한 괴롭힘을 당한것이 아닌지 경찰이 집중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어가겠습니다. 제천 여고생이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참 안타깝네요. 해당 여고생의 나이는 17세 밖에 되지 않는데 말이죠. 제천 여고생 투신 최초발견자이자 신고자인 선배인 A양은 경찰 진술을 하였는데요. 제천 여고생의 투신을 막을려고 제지했으나 결국 뛰어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