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상업운전을 시작하지도 않은 포천의 화력발전소가 폭발하면서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 포천 화력발전소는 아직 정식 운행을 시작도 안했다는 것이죠. 만약에 상업운전이 시작되고 난 뒤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던 곳에서 사고가 났다면 더 큰 인명사고가 될 뻔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서 1명 사망하기도 하였는데요 어떤일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포천에 있는 화력발전소가 폭발하면서 5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사망하였고 4명이 다쳤는데요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하면 오늘 오전 8시 48분께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장자산압단지에서 석탄 발전소 점검중에 폭발사고가 났다고해요. 분진에 의한 폭발로 추정되는데요 이과정에서 협력업체 직원 1명과 4명이 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