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경축식에서도 북한생각 밖에 없는 문재인정권입니다. 오백일흔두 돌 한글날 경축식이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렸습니다. 이날도 역시 또 북한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한글날 경축식에서 남북 겨례말 큰사전 공동편찬 작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발 북한그만 신경쓰고 경제 부양 안합니까? 원달러 이제 1200원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빠지지 않는 북한, 한국경제는 파탄 직전입니다. 한국날 경축식에서까지 북한 신경쓰는 문재앙 정권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세종대왕 즉위 600년을 기념해 한글날 경축식이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이 바깥에서 열린건 한글날이 국경일로 격상된 2006년 이후 12년만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한글 발전 유공자 포상은 30여년동안 대학교수로 재직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