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가 워마드 운영자 체포영장 발부에 "나를 대신 잡아가라"며 또 다시 이슈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페미니스트인 한서희씨는 워마드 관련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이슈를 터트리는데요. 특히 예전에 고발직전까지 갔으나 피해자에게 사정사정 봐달라고 빌어서 겨우 징역살이를 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에 한서희씨가 명예롭게 빵에 한번 더 들어가겠다고 발언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지금부터 자세하게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문제가 되고 있던 싸이트인 워마드 운영자가 곧 잡히게 생겼습니다. 그동안 해외 서버로 운영해 국내에서 수사가 힘들었지만 해외 경찰과 동조하여 조사하여 운영자를 추적중에 있다고 합니다. 워마드는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싸이트로 성체훼손 논란 등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싸이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