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누나 유시춘, EBS 이사장 선출 논란

유시민 누나 유시춘이 EBS 이사장으로 임명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EBS 관련 아무런 경력이 없습니다. 현 EBS 이사장과의 경력과 유시민 누나 유시춘과의 경력을 비교해보면 매우 대조됩니다. 도대체 이런 사람을 왜 EBS 이사장 자리에 올려놨을까요? 매번 적페타령 하던 유시민이 과연 누나 유시춘의 EBS 이사장 선출을 보고 어떤 느낌이 날까요? 교육관련 아무런 경력이 없고 단지 작가관련 경력과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이사로 있었던 경력이 EBS 이사장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유시민 누나 유시춘이 EBS이사장으로 선출되어 논란

유시민 누나 유시춘이

EBS 이사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하지만 EBS 관련되어 어떤

능력이 있어서 뽑힌건지 의심스러운데요.

EBS이사회가 지난 20일 신임 이사9명이

첫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신임 이사장으로

유시춘 작가를 선출한 것입니다.

EBS 이사장 선출된 유시춘 그런데 교육관련 무경험.. 아마 운동권 내용이 이제 곧 시험문제에 판을 칠듯

유시민 누나 유시춘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장

한국작가회의상임이사로 지냈습니다.

유시민 누나 유시춘은 작가로써의 문학능력이

뛰어난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EBS 이사장

자리에 어떤 도움을 주느냐 말이죠.

전 EBS 이사장과의 경력차이가 매우 심하다. 매우

자 그렇다면 전 EBS 이사장인 서남수씨의

경력을 보겠습니다.

전 EBS 이사장인 서남수씨는

서울대학교 사무국국장부터

교육인적자원부 차관부, 서울 교육청 부교육감,

한국교육개발원 객원연구위원 등으로

교육분야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왔습니다.

어휴..

이에 비해서 유시민 누나 유시춘은

그야말로 교육분야에 있어서

무경험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런걸 낙하산인사가 아니라면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현정권의 힘을 입어서 이사장자리에 선출된

적페중의 적페입니다.

유시민이 현정권과 관련이 없다고요?

오늘 유시민 기사를 보니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되었습니다.

즉 대놓고 문재인 사람쪽으로 들어간것이죠.

문재인 정권 최대수혜자 유시민 가족

그런데도 문재인정권이 들어서면서 유시민이

수혜를 받은게 없다?

유시민 누나인 유시춘은 아무런 교육경험이 없음에도

EBS이사장이 선출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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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들어서면서 경제는 파탄나고 있고

안에는 인사비리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부패정권 중에 부패정권이죠

문재인 능력의 인사 능력 클라스..

이번 유시민 누나 유시춘의 EBS이사장 선출외에도

문재인이 교육부장관으로 임명한 유은혜는 

아들 병역비리부터 시작해서

위장전입, 5년간 교통위반 59건 등

그야말로 썩은 정치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교육부 인사는 썩어가고 있는데

자기는 도서관 사서교사를 직접 만든다고

앉아있고.. 무능력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교육방송에서 북한 찬양 및 운동권 미화 방송으로 전향..

물론 문재인이 유시민 누나 유시춘을 EBS이사장으로

선출한 것은 아니지만 유시민 누나 유시춘이

EBS이사장 된대에 이번정권의 입김이 분명 있을겁니다.

이상으로 유시민 누나 유시춘 EBS 이사장 선출논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맨날 적폐퇴출 거리던 놈들이

오히려 더한 짓을 하고 있으니 열불통 나죠?

탄핵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