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풍산개 선물, 이름은 송강, 곰이

김정은 북한 풍산개 선물이 화제 입니다. 김정은은 지난 27일 판문점을 통해서 문재인에게 선물한 북한의 토종견인 풍산개 한쌍을 선물했습니다. 풍산개가 북한의 토종견이였나요? 김의경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내고 "풍산개는 18일 저녁 만찬 전에 김 위원장 부부가 문재인 대통령 부부에게 풍산개 한쌍 사진을 보이며 선물을 하겠다고 말한 약속을 이행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는데요. 북한은 지난 2000년에도 북한 풍산개를 선물했다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은 풍산개 선물 하였다.

청와대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남북정상회담으로인해

김정은 풍산개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풍산개의 이름은 송강,곰이입니다.

이로써 청와대에 강아지만 5마리가

있게 되었습니다.

헐.. 개판이네..

김정은 풍산개 선물 이름은 송강과 곰이

김정은 풍산개 선물한

수컷 송강이는 2017년 11월생이며

암컷 곰이는 같은해 3월생이라고 합니다.

풍산개의 원산지는 양강도

풍산지방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질병에 잘견디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풍산개의 특징

힘이 세고 먹성이 좋답니다.

주로 풍산개는 경비와 사냥에

이용한다고 하는데요.

사냥에 훈련되며 감시를 잘하고

산에서 주인을 잘따른다고해요.

또한 적수가 나타마녀 가장 

앞장서 싸우는 특징이라고 합니다.

김정은 풍산개 모습

풍산개 송강과 곰이는

북한에서 온 토종 풍산개겠죠?

한국에서 오리지널 토종 풍산개는

사실 거의 없다고 합니다.

북한 김정은이 풍산개를 선물

한 것이 마냥 좋지는 않은 듯 합니다.

다음에는 한국도 뭘 해주어야 할텐데..

풍산개를 받고 뭘 내줄까 벌써 기대가 된다.

혹시 이번 NLL 내준것처럼

또 호구짓안할려나 모르겠어요.

나라팔아먹는 대통령이 맞는 듯 합니다.

해안면으로 따지면 북한이 더

많이 양보하는거라고 하지만

그것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죠.

북한은 다시 미국에 강경입장으로.. 그냥 싹쓸어버렸으면

애초에 청와대에서 거짓말한

이유는 다 있었습니다.

지적이 나오자 그때서야 실수라고..

실수로 나라팔아먹을 문재인입니다.

이번엔 김정은한테 풍산개 선물 받아놓고

나라살림 어떻게 내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