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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린이 인터넷에 오르면서 이슈입니다. 오세린이 누구이길래 이렇게 이슈가 되는걸까요? 오세린은 봉구스밥버거를 세운 사람으로 청년CEO오 이름을 날렸습니다. 그런데 현재 오세린이 봉구스밥버거를 가맹점주들 모르게 네네치킨에 매각했다고 하여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람들에게 많이 욕을 먹고 있는데요. 봉구스밥버거를 네네치킨에 매각한게 왜이리 큰 잘 못일까요? 게다가 오세린은 과거 마약까지 했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지금부터 오세린의 모든것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오세린 봉구스밥버거 대표오세린 봉구스밥버거 대표가 가맹점주 몰래 네네치킨에 매각하였다.


오세린은 봉구스밥버거를 세운

청년 CEO입니다. 봉구스 밥버거는

다양한 속재료를 넣어 영양과 맛을

가미한 든든한 한끼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인데요.



특히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어필되어서 가명점이 900개까지 

늘어났습니다. 오세린은 나이도 어려서

청년CEO의 신화라고 불리였는데요.


오세린 누구?오세린은 청년CEO 신화로 불리는 사람이였는데.. 안타깝게 몰락


이런 오세린이 봉구스밥버거를

가맹점주들 몰래 네네치킨에 매각해 논란입니다.

봉구스밥버거 네네치킨 매각전에

오세린하면 따라다니는 이름표가 있습니다.



바로 오세린 마약인데요. 봉구스밥버거로 

성공한 이후 오세린은 성공에 취했던걸까요?

오세린은 과거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었습니다.


오세린 마약과거 오세린은 마약혐의로 처벌받았다. 봉구스밥버거 입장에서는 이미지 타격이컸다고해요.


오세린은 지난 2015년 5월 한 호텔 객실에서

여성 3명에게 알약 환각제를 나눠주고

함께 투약한 것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필로폰을 구입해 호텔 및 집에서

세 차례 투약한 사실로 처벌받았습니다.



그래서 오세린에 대해 여론이 안좋은 상태였는데

몰래 봉구스밥버거를 네네치킨에 매각해

더욱 낙인이 찍힌 것이죠.


오세린오세린 봉구스밥버거 대표모습


특히 봉구스밥버거를 가맹점주들에게 알리고

매각했다면 욕을 덜 먹었겠지만

가맹점주들 모르게 몰래 네네치킨에 매각했습니다.



봉구사 밥버거 대표인 오세린은

지분매각으로 큰 돈을 벌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그래서 봉구스밥버거 가맹점주들이

더욱 큰 화를 내는 것입니다.


오세린왜 몰래 네네치킨에 매각한걸까? 숨기는이유라도?


봉구사 밥버거 가맹점주협회는 오세린대표를

가맹거래법 위반 등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봉구스밥버거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오세린이 

마약투여혐의로 큰 이미지타격을 입은데 이어

몰래 매각으로 발을 뻈으니 화가날만하죠?


오세린 네네치킨네네치킨으로 매각이 나쁘지 않을 수도 있었는데 숨겨서 더욱 이슈가 된듯


한편 네네치킨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으로

전문 외식기업으로서 품질 안정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세린 대표는 왜 몰래 네네치킨에 봉구스밥버거를

매각했던걸까요? 그냥 솔직히 말했으면 됬을 것 같은데요.

이상으로 오세린대표 논란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저의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다면 하트 꾸욱 부탁드려요.


정직으로 승부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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