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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흉기 사망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PC방에서 다툼을 벌인 아르바이트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남성이 경찰에 잡힌 것인데요. 범죄자의 나이는 고작 29살이라고 합니다. PC방 흉기 사망사건으로 인해서 이사람은 이제 평생 감옥에 썩어야 할겁니다. 고작 5년 이따구로 형 때리면 피해자 가족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 무조건 무기징역입니다. 지금부터 PC방 흉기 사망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c방 흉기 사망(pc방 살인사건이 발생)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8시정도에 강서구 

내발산동에 있는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 신모씨를 흉기로찔렀습니다.



흉기에 찔린 아르바이트생은

병원에 옮겼으나 결국 사망하고 말았는데요.

PC방 흉기 사망사건의 이유가 고작

불친절이라고 합니다.


pc방 흉기 사망(고작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살인을..)


피의자 김씨는 PC방 테이블 정리가

잘되지 않았다면서 PC방 아르바이트생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PC방 흉기 사망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PC방 흉기 사망사건 문제가 뭔지아시나요?
피의자 김씨가 10년전부터 우울증을 앓아왔다고

핑계를 되기 시작했다는겁니다.


pc방 흉기 사망솜방망이 처벌은 아니겠죠?


이걸로 만약에 형이 감소되거나 터무니

없이 낮은 형이 나온다면

PC방 흉기 사망사건 피해자가족이 얼마나

억울 할까요?



PC방 흉기 사망사건 피의자가 우울증 앓아온거랑

아르바이트생 살해한거랑 무슨

관계가 있다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걸까요?


pc방 흉기 사망pc방 흉기 사망 제대로된 처벌을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전했는데요.

PC방 흉기 사망사건 피의자 제대로

구속해야 합니다. 도망칠 수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PC방 흉기사망사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불친절하다는 이유만으로

사망? 우울증으로 넘어가볼려는데

어림도 없습니다.

정직으로 승부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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