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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한글 재킷 입은 김정숙 여사가 이슈입니다. 이번 프랑스 방문 때 김정숙 여사가 샤넬 한글 재킷을 입은 것인데요. 샤넬은 프랑스브랜드죠. 프랑스브랜드이면서 샤넬 한글 재킷을 입은 것은 프랑스와 한국의 융합으로 보여져 외교무대에서 좋은 초이스였던 것 같습니다. 샤넬이라는 고급 브랜드를 입었다고 무조건 비판하기보다는 왜 샤넬 한글 재킷을 입었는지를 봐야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부터 샤넬 한글 재킷입은 김정숙 여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샤넬 한글 재킷(샤넬 한글 재킷입은 김정숙여사)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프랑스에 방문하여

정상회담 등의 일정을 치루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김정숙 여사가 입은

샤넬 한글 재킷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샤넬 한글 재킷은 프랑스와 한국의

융합을 보여주는 듯 해 더욱 좋아 보입니다.


샤넬 한글 재킷(김정숙 여사모습)


샤넬의 창시자인 가브리엘 샤넬은

1883년 프랑스 남서부 오벨뉴 지방

소뮈르에서 태어났는데요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바로

샤넬이죠.



그런 샤넬에서 한글 재킷을

만들었고 샤넬 한글 재킷을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여사가 입었습니다.


샤넬 한글 재킷(샤넬 한글 재킷은 매우 상징적)


프랑스를 방문했는데 

프랑스브랜드와 한국의 이미지가 합쳐진

샤넬 한글재킷은 외교적인 무대에서

안성맞춤이였던 것 같습니다.



일부 무식한 사람들이 대통령 부인이

샤넬입었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프랑스를 가장 대표하는 브랜드를 

입었다는 것은 꽤 상징적이라고 봅니다.


샤넬 한글 재킷(샤넬 한글 재킷의 원본)


평소에 김정숙여사가 샤넬 브랜드를

애용하는 것도 아니고 프랑스방문에서

샤넬 한글 재킷을 입은 것이 문제가

될 것 은 없겠죠.



샤넬 한글 재킷을 본 마크롱의 부인은

매우 아름답다며 극찬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문재인 프랑스 방문에서도

결국 북한이야기만 하다가 끝났습니다.


샤넬 한글 재킷(북한이 먼저다.. 북한대통령 문재인)


현제 한국경제상황은 위기상황입니다.

중국이 환율조작국지명되면

그야말로 경제침체가 올텐데

이상황에서 북한이야기 외에 없네요. 에휴


정직으로 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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