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실종 여성 난민 납치일까? 의문점 몇가지

제주도에 휴가를 떠난 30대 여성이 실종된지 6일쨰입니다. 아직도 깜깜무소식이여서 우려가 많이 되는 상황인데요. 아무런 정보 없는 상태가 지속이 되자 여러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제주도에 온 난민들이 납치 또한 살인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 이야기들의 주장을 뒷받침한 의문점들이 몇가지 있는데요. 이번에 제주도 실종 여성 의문점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6일째 오리무중 상태이다.

제주도에서 실종된 여성을 찾기 위해서

경찰은 공개수배로 전환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모습입니다만

아직까지 깜깜 무소식입니다.

마지막 행정은 편의점.

아무런 정보가 없는 가운데

제주도 난민들이 납치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들이 주장하는 근거가 상당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음주상태가 과하지 않았네요.

경찰은 현재 실족사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실족사라 하기엔 제주도 실종 여성의 물품들이

주변에 흩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실족사가 맞을까?

실족사라는 것은 갑자기 생기는 일입니다.

슬리퍼라든지, 핸드폰 등은 놔두고

실족을 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제주도 실종 여성은

물건들이 주변에 흩어져 있어 납치 가능성을 더욱 의심하게 합니다.

공개수배 전환한 모습.

또한 실족사하기엔 음주상태가 과해보이지 않습니다.

제주도 실종 여성이 음주를 한 상태였고

이로 인해 실족사 하였을 가능성이 있다고하지만

CCTV를 통해서 본 실종 여성은

음주상태가 과해보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즉 취해서 실족사 했다는 말도 성립이 되기 힘듭니다.

벌써 실종이 된지 6일째입니다.

하루 빨리 실종 여성을 무사히 찾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