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두리랜드, 애착이 대단!

임채무씨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자신이 운영중인 두리랜드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두리랜드를 영원히 운영할 것이라며 임채무씨의 두리랜드에 대한 애착이 대단한걸 확인 할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현재 두리랜드는 운영중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두리랜드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데 거기에도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임채무씨의 두리랜드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임채무씨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두리랜드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임채무씨가 라디오스타에 나왔습니다.

당연히 두리랜드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었는데요.

김구라씨도 아들과 함꼐 두리랜드를

여러번 찾아갔다며 관광명소임을

입증했습니다.

하지만 두리랜드는 현재 운영중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임채무씨가 두리랜드를

다시 리뉴얼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내로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두리랜드 운영정지? 이유는 신축공사중!

임채무씨가 밝히기를 최근에는

날씨도 덥고 미세먼지 등등으로 인해서

실외활동을 기피하기 때문에 실내공간으로

탈바꿈 한다는 것입니다.

이어서 임채무씨는 두리랜드 재공사로 인해

다시 빚을 졌다며 자기의 이름따라 채무를

다시한번 늘어났다고 하였습니다.

임채무의 두리랜드가 입장료가 무료였던 이유..

그리고 두리랜드가 왜 입장료가 무료인지

에피소드를 임채무씨가 밝혔습니다.

임채무씨가 말하길 원래 두리랜드는

입장료가 있었다고 합니다.

두리랜드의 입장료는 단 2,000원

하지만 어느 가족이 입장료가 부족해

난감한 모습을 보고 입장료를 다음날부터

없앴다고 해요.

애착이 대단한 두리랜드, 저라도 그럴 듯 해요!

그리고 현재 임채무씨가 공사중인

두리랜드는 실내로 바꾼뒤 에어컨이나 난방등의

이유 때문에 입장료가 다시 생길 거라고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죠! 관리비랑 공사비도 있는데말이죠.

임채무씨의 두리랜드에 대한 애착은 대단한듯합니다.

좋은 일하는데 자신의 돈을, 그것도 빚을내서

하니깐 말이죠!

배우 임채무씨의 두리랜드 꼭 성공하길!

최근에 두리랜드가 소송에 걸려서 이슈가 된적이 있는데요

임채무씨는 연예인이 사업하다보면

이런저런 일이 더욱 많다면서

두리랜드에 대한 소송은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저도 두리랜드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데요?ㅎ

임채무씨가 리뉴얼중인 두리랜드,

앞으로 어떤모습으로 다시나타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