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의료기기 영업사원에게 대리수술을 시키고 환자가 사망하자 전무의와 간호사가 진료기록을 조작한 것입니다.. 전문의가 대리수술을 시켰다고 하는데요. 이게 말이됩니까? 의사가 수술을 해도 사고가 터지는 의료기기 영원사원에게 대리수술을 시키다뇨? 이일이 어떻게 된건지 알아보겠습니다.
대리수술을 영업사원에게 시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부산에서 대리수술을 시킨 전문의가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됬습니다.
해당 대리수술 피해자는 사망하였습니다.
지난 5월 10일 부산 영동구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의 어깨 부위 수술을 의료기 판매사원에게
대신 하게한 혐의로 말이죠.
해당 대리수술 영상캡쳐본
특히 대리수술로 인해서 사고가 나자
해당 병원 원무부장은 환자에게 수술 전
동의서를 받지 않은 사실을 숨기고자
환자의 서명을 위조해 동의서를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간호조무사는 진료기록을 조작해
대리수술 사건을 덮을려고 했습니다.
만약에 경찰이 안잡았으면
이들은 이런식으로 조작을 통해서
대리수술을 계속했겠죠?
무슨생각으로 대리수술을 지시한걸까?
부산경찰은 해당 병원압수수색을 통해
CCTV 영상을 확보하고 대리수술의 범행을
입증하였습니다.
그런데 의료기기 영업사원도 문제아닌가요?
전문의가 대리수술 시킨다고
그걸 그대로 대리수술하는게 말이죠.
대리수술에 대한 정부의 대책은?
너무 어처구니 없습니다.
영업사원에게 대리수술을 시키고
대리수술 이거 사실상 살인죄아닙니까?
모르고했다?
그것도 말이안되자나요 의사가
영업사원은 어쩔수 없이 해다는데.. 그래도이건아니죠.
기기 조작방법을 잘아는 영업사원이
해당의사로 상대로 계속 영업을 해야해서
대리수술 요구에 응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무면허 의료행위입니다.
무면허 의료행위를 넘어서 살인행위입니다.
실제로 피해자는 사망했습니다.
대리수술로 인해 피해본 가족의 심정은 어떨까?
특히 대리수술을 지시한 전문의는
살인혐의 적용해야합니다.
피해자 가족은 너무 어처구니 없을 것 같아요.
도대체 왜 대리수술을 시킨걸까요?
앞으로 대리수술 사건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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