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원료가 먼지처럼 날려서 이슈입니다. 공장에서 나온 원료가 먼지처럼 날렸기 때문에 혹시나 유해물질이 아닌지 걱정이 되는상황인데요. 여수산단 A사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 55분께 의료용 고무장갑을 만드는 공장에서 공정트러블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라텍스 고무제품 일부가 날아가 주변 주차 차량을 오염시켰다고 하는데요. 고무장갑을 만드는 원료라.. 미세하게 먼지처럼 날렸고 사람이 흡입하면 치명적인거 아닐까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여수산단 원료로 인해 덮힌 차량모습
여수산단의 한 공장에서
먼지처럼 원료가 날려서
주변지역에 피해를 줬습니다.
해당 여수산단 공장은 곧바로
정상가동했다고 하는데요.
아직 정확한 원인은 못찾고 있다고합니다.
여수산단에 끊이지 않는 문제, 해당사진과는 관련없습니다.
여수산단 공장 관계자는 "의료용 장갑 원료가
날아가 주차차량 수십대에 먼지처럼 날아갔다"
라고 전했는데요.
이어서 세차를 하면 바로 씻기는 의료용 라텍스가
주원료기 때문에 인체와 차량에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습니다.
밤늦은 시간의 여수산단모습
하지만 여수산단 공장 관계자말만 들을수는 없는
상황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만약 피해를 본사람이라면
정확한 해명과 건강검진 받고 진단서 청구할 듯 해요.
여수산단 공장에서 말하는 것을 그대로 믿을 수 없죠.
진짜 라텍스 원료인지, 또는 정말로
사람몸에 해롭지 않은 등 말이에요.
여수산단 사진모습이에요.
그냥 여수산단 공장에서 어물쩡
넘어가려고 하는 것 같은데
나중에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공장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꼼꼼히 따져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여수산단 원료로 인해서
차량 50여대가 오염됬다고 합니다.
정확한 해명을 요구해야합니다!
이상으로 여수산단 원료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건강에 이상 있든 없든
철저한 조사해주시기 바래요!
엠마왓슨 전세계 낙태허용 주장, 공개서한 (0) | 2018.10.02 |
---|---|
지하철 3호선, 운행중단 이유는 불명 (0) | 2018.10.02 |
호사카 유지는 누구? 욱일기 금지법 만들자 (0) | 2018.10.01 |
국군의날 행사 축소에 싸이, 걸그룹 출연논란 (15) | 2018.10.01 |
김정은 북한 풍산개 선물, 이름은 송강, 곰이 (8) | 2018.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