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홍영기 출연, 철없는 남편이 더 이슈?

동치미 홍영기가 출연하였습니다. 하지만 홍영기 자체의 이슈보다는 홍영기 남편이 관심을 더 받는 것 같은데요. 13일 방송됭 속풀이쇼 동치미에 홍영기가 초대손님으로 나왔습니다. 홍영기는 자신의 결혼스토리부터 남편에 대한 답답함을 고백하기도 하였는데요. 너무 어린 나이에 홍영기가 결혼을 해서 일까요? 동치미에서 홍영기는 남편에게 답답함을 느낀다고 호소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부터 동치이 홍영기 출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치미 홍영기가 출연하였습니다)

홍영기는 만 20세 나이에 임신을 해서

17세인 남편과 결혼을 하였다고 합니다.

소히 말하는 사고를 친거죠.

동치미 홍영기는 박수홍의 

고등학생이랑 결혼한다는 반응이

어땠냐고 물어봤었는데요.

(남편 스토리를 밝힌 홍영기 모습)

홍영기는 처음에는 남편이 고등학생이라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기 어려웠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홍영기 남편의 어머니인

시어머니도 결혼을 반대했다고 

다소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는데요.

(최근 홍영기 근황사진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홍영기 남편이 저질러 놓은

사고는 어떻게 처리할려고 그랬을까요?

그냥 알아서 하라 그거였나요?

굉장히 무책임한 사람이네요.

홍영기 어머님은 믿기지 않는 현실에

방에서 3일동안 안나오고 우셨다고

동치미에서 홍영기씨가 밝혔는데요.

(동치미 홍영기 인증샷)

하지만 그래도 최근에는 홍영기 남편이

미래를 위해 태도를 바꾸고 행동거지를

착실하게 바꾸자 양가 사람들이

모두 응원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특히 홍영기는 "아이를 낳고 어머님을 찾아가 

보여드리니 좋아하셨다. 이제 굉장히 예뻐하신다"

고 행복한 근황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고등학생 남편을 밝힌 홍영기)

한편 동치미 홍영기는 남편에 대한 불만도

서슴없이 밝혔는데요. 아무래도 결혼

한지 시간이 좀 됬으니 불만이 생길때가 됬죠.

이날 동치미 홍영기는 "제 남편도 제가 연상이다

보니까 어디서 전화가 오면 '누나가 받아'이러더라고

폭로 하였습니다.

(방송 일부분 캡쳐)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는 홍영기 남편에게

답답함을 표출한 것인데요. 홍영기는 이런게

너무 싫다고 남편에게 불만을 표출하였습니다.

특히 홍영기는 배달시킬 때도 음식까지

자신이 시켜야 한다면서 오빠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하면서 한탄을 하였습니다.

(나이가 대수이긴합니다만..)

또한 홍영기는 남편이 군대에 가서

철좀 들어서 왔으면 좋겠다고 밝혀

웃음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동치미 홍영기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아무튼 이제 잘 살고 있다고하니

보기 좋네요. 홍영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