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부인 이선자씨가별세하였습니다. 박지원 부인 이선자 여사가 어제 오후 1시정도에 세상을 떠나셨는데요. 박지원 부인 이선자씨의 빈소는 오후 6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차려졌습니다. 박지원씨는 한국 정치계의 터줏대감같은 인물인데,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접하게 되어서 마음의 상심이 클 듯 합니다. 박지원 의원은 최근 썰전에서 유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는데요. 개인적으로도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큽니다. 박지원 부인 이선자씨 별세 내용에 대해서 좀더 알아보겠습니다.
(박지원 의원 부인이 별세하였습니다)
박지원 부인 이선자 여사가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정치 각계 인물들이 박지원 부인
이선자씨의 빈소를 찾았는데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부터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까지
박지원 부인 이선자씨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박지원 의원)
특히 박기문 전 사무총장은
기자들과 만나 "박지원 의원님이
1970년대 미국 뉴욕에서 한인회장을
할때부터 알았다"며 예전부터 많이
가까이 지내고 서로 존경하는 사이인데
갑자기 사모님이 돌아가셨다고 해서 놀랐다"
라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부인 이선자씨가
병에 걸린뒤 11달동안
매일 밤샘하고 간병하였다고 하는데요.
(과거 투표하는 박지원과 부인)
이를 본 이해찬 민주당 대표도
박지원 의원이 부인을 굉장히
사랑하는게 눈에 보였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아내 별세
소식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박지원 부인은 입원 308일, 고통없이
평화롭게 적었는데요.
(박지원과 부인 이선자씨 모습)
박지원 부인 별세소식을 알리면서
미안하고 잘못했다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박지원 의원은 부인이 한달전부터
기력이 저하돼 부부만이 느끼는감정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였다고 합니다.
(박지원 모습)
특히 지난 13일 병원에서
박지원 부인 담당의가 준비하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아내분은
이틀간 고통없이 평화롭게 하늘로 갔다고
소식을 SNS을 통해서 전했습니다.
앞서 박지원 부인 이선자 여사는
지난해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뇌종양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박지원 부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지원 의원은 부인 이여사의 병간호를
위해서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고심끝에 전남지사에 불출마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박지원 부인 이여사님의
대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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