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난민발언, 무책임 끝판왕?

정우성 난민발언이 또다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정우성 난민발언에 대한 반박은 취지와 다른 의미의 발언을 해서 더 큰 논란을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정우성 난민발언을 했을 때 이런 공격을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무책임한 모습을 계속보여주고 있는데요. 정우성은 20일 공개된 팟캐스트 '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이 같은 애기를 하였습니다. 정우성 난민발언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난민을 생각하는 정우성의 마음은 알겠지만 아닌건 아닙니다. 정우성이 난민을 책임질 수 있다면 인정하겠습니다.

정우성 난민발언에 대한 논란에대해서

정면돌파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정우성은 오히려 난민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대중이 가짜정보를 접하면서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는게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정우성 난민발언은 지난 6월 20일

세계난민의 날을 맞아 소셜미디어에

이해와 연대로 난민에 대한

희망이 되어달라는 글을올렸다가

논란이 되었는데요.

이런 정우성 난민발언 이후에도

논의과정에서 근거가 비약하거나

과장된 정보로 본질에 벗어난 감정적

표현이 우려된다면서 꾸준히

자신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이번 정우성 난민발언에서는

포인트를 벗어난 발언이 더욱이슈입니다.

정우성은 자신이 자수성가한 사람인데

좋은 곳에 살면 안되냐구 물었는데요.

정우성이 잘사는 곳에 사는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죠.

자신은 안전한 곳에 살면서

책임도 못지는 난민을

가난한 시민들에게 떠 넘기니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까?

(정우성 난민발언 디스한 윤서인)

결국 정우성 스스로 난민발언에

대해 무책임을 인정하는

발언을 하고 말았습니다.

또한 정우성 난민발언에 대해서

가짜뉴스 등이라고 하였는데

물론 가짜뉴스 많죠.

하지만 유럽 등을 보면

난민 수용으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는 팩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종우성 난민발언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대하고 있는 것은

여론이 아닌 정우성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난민들은 세금 한푼도 없이

한국사람들의 세금으로 구축된

인프라망을 공짜로 이용하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난민들을 관리하기 위해서

많은 돈이 지불이 되는데요.

이렇게 돈이 나가지만 돌아오는것은

시민의 안전 위협밖에 없습니다.

(정우성 난민발언 디스)

일본 같은 경우 난민을 안받습니다.

그런데 왜 한국이 난민을 받아야하나요?

여론이 이미 난민을 받지 말자고하는데도

받자고 하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정우성 난민발언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임지지 못할 말은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특히 자기는 자수성가 했으니 좋은 곳에

살면 안되냐구요?

누가 당신이 자수성가해서 좋은 곳에

살면 안된다고 했나요? 난민 수용하자고

밝힌 정우성씨가 자수성가해서 만든 좋은

집에 난민을 수용하면 아무말도 안합니다.

이상으로 정우성 난민발언에

대해서 포스팅해봤습니다. 난민은

한국에 들어오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