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동 살인사건 국민청원, 딸이 직접 올리다

등촌동 살인사건 국민청원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등촌동 살인사건 국민청원은 피의자의 딸이 직접 올려서 더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딸이 자신의 아버지를 엄벌해달라고 국민청원을 올린 것인데 어떻게 된 것일까요? 지금부터 등촌동 살인사건 국민청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내용은 없고 매번 등촌동 살인사건 국민청원 같은 안타까운 소식들이 매일 발생이 되네요. 행복한 대한민국은 어디로 갔는지.. 안타깝습니다.

(등촌동 살인사건 국민청원이 이슈입니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 40대 여성 피살사건의

피해자 딸임을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등촌동 살인사건 국민청원을 직접

올려서 화재입니다.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는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 피해자의 딸임을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자신의

아버지를 엄벌해달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등촌동 살인사건 국민청원을 올린 딸은

등촌동 47세 여성 살인사건의

주범인 아빠는 절대 심신미약이

아니라고 말하는데요.

등촌동 살인사건 국민청원 내용에는

아빠는 심신미약이 아니고 사회와 영원히

격리해야하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라며

제 2, 3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사형을 요구하였습니다.

(이놈도 사형이답)

딸이 직접 등촌동 살인사건 국민청원을

올릴정도라면 평소 아버지의 행실이

어떘는지 짐작이 갑니다.

등촌동 살인사건 국민청원 올린 딸은

"엄마가 끔찍한 가정폭력에 시달렸다"

라면서 이혼후에도 4년여 동안

살해협박과 주변가족들에 대한

위해 시도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북한만 관심이 있는 문재앙..)

등촌동 살인사건 국민청원 딸은

엄마가 늘 불안감에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할 수 없었으며

보호시설을 포함해 무려

다섯번이나 숙소를 옮겼다고 합니다.

또 아빠는 온갖 방법으로

엄마를 찾아내 살해 위협을

했다고 하는데요.

등촌동 살인사건 국민청원 올린 딸은

아빠를 사회와 영원히 격리해달라며

호소하였습니다. 

저는 잘 몰랐는데 등촌동 살인사건도

심각하군요. 무려 칼로 13회를 찔렀으며

평소에 아빠가 하는말이 6개월이면

나올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헀다네요

국민청원이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등촌동 살인사건 국민청원 올린사람이

딸이라는게 굉장히 충격적입니다.

그 동안 얼마나 아빠한테 괴롭힘을

당하면서 살았을까요?

직접 등촌동 살인사건 국민청원을

올릴정도로면 악이 받쳤을거라고 봅니다.

등촌동 살인사건 국민청원은

현재 빠르게 청원자수가 증가하며

벌써 5만명이 넘어 갔다고 합니다.

아무 PC방살인사건과

이번 등촌동 살인사건 국민청원 이슈가

겹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면 참씁쓸합니다.

등촌동 살인사건 국민청원을 해야

경찰이 제대로 수사를 하니 말이죠.

등촌동 살인사건 국민청원 올린 딸이

가만히 있었다면 정말로 아빠가

대충 형을 살다가 나왔을지도 모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경찰은 그냥 월급쟁이라고 생각하고

제대로 수사를 안합니다.

등촌동 살인사건 국민청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