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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상업운전을 시작하지도 않은 포천의 화력발전소가 폭발하면서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 포천 화력발전소는 아직 정식 운행을 시작도 안했다는 것이죠. 만약에 상업운전이 시작되고 난 뒤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던 곳에서 사고가 났다면 더 큰 인명사고가 될 뻔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서 1명 사망하기도 하였는데요 어떤일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포천 화력발전소 폭발사고시험가동중에 사고가 터진 포천 화력발전소


포천에 있는 화력발전소가

폭발하면서 5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사망하였고

4명이 다쳤는데요


포천 화력발전소 폭발사고화력발전소 모습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하면

오늘 오전 8시 48분께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장자산압단지에서

석탄 발전소 점검중에 폭발사고가 났다고해요.


포천 화력발전소 폭발사고석탄 분진에 의한 사고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분진에 의한 폭발로 추정되는데요

이과정에서 협력업체 직원 1명과

4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문제는 포천 화력발전소는

아직 상업운전을 시작하지 않았고

지난 4월부터 시험가동을 하다가

이런 사고가 발생했다고 해요


석탄이 친환경?친환경 운운하면서 북한 석탄수입하고 석탄발전소 세우는 우리 이니.


북한 석탄으로 말이 많더니

이번에는 포천 석탄 화력발전소까지

석탄이 말이 많군요



뉴스 댓글을 보면

이번 포천 화력발전소 폭발사고가

문재인 떄문에 난 사고라고 난리입니다.


석탄발전소원전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석탄발전소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다.


원전폐기는 진행하면서

북한 석탄 수입해주고

석탄발전소 짓는거라고 말이죠.



이번 포천 화력발전소 폭발사고는

명백히 인과관계를 밝히고

책임을 확실히 져야할 듯 합니다.

요즘 안좋은 사고가 너무 많네요

이번 포천 화력발전소 폭발사고도 그렇고요..ㅠㅠ

정직으로 승부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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