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나를 대신 잡아가라" 발언 충격

한서희가 워마드 운영자 체포영장 발부에 "나를 대신 잡아가라"며 또 다시 이슈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페미니스트인 한서희씨는 워마드 관련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이슈를 터트리는데요. 특히 예전에 고발직전까지 갔으나 피해자에게 사정사정 봐달라고 빌어서 겨우 징역살이를 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에 한서희씨가 명예롭게 빵에 한번 더 들어가겠다고 발언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지금부터 자세하게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한서희 워마드 옹호 발언하였습니다.

문제가 되고 있던 싸이트인

워마드 운영자가 곧 잡히게 생겼습니다.

그동안 해외 서버로 운영해

국내에서 수사가 힘들었지만

해외 경찰과 동조하여 조사하여

운영자를 추적중에 있다고 합니다.

워마드 운영자에 대한 체포 영장이 발급되었습니다. 이에 한서희씨가 반발하였고요.

워마드는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싸이트로

성체훼손 논란 등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싸이트입니다.

이번 워마드 운영자 수사에 대해

페미니스트들와 한서희씨의 반발이 큰데요.

일베 같은 싸이트는 여태까지

왜 수사를 안하는가에 대한 반발입니다.

과거 한서희씨의 모습.

이러한 이유로 한서희씨도

이번 워마드 수사에 반발을 한 것으로보입니다.

한서희씨의 발언을 보아도

왜 일베는 안잡냐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서희씨는 워마드 애용자로

당연히 이러한 사실에 반발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서희씨보다 

기존에 워마드 이용하던 사람들입니다.

한서희씨는 유명한 페미니스트다.

이번에 워마드 운영자가 잡히게 된다면,

그동안 워마드에서 문제가 되었던

성체훼손 등의 게시자들이

다 잡혀가게 됩니다.

한서희씨는 별개의 문제로요.

그동안 워마드 운영자가 

해외서버에 두고 경찰의 요구에도

불응했기 때문에

해외서버가 잡힌다면 해당

게시자들도 다 잡히기 때문입니다.

한서희씨 최근 모습.

아무튼 한서희씨는 이번 사건에 대해

굉장히 불공평한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뭐가 뭔지 잘모르나

매번 안좋은 소식으로 한서희씨가

이슈가 되어서 안타깝습니다.

오늘 한서희씨의 포스팅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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