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아나운서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인지도가 낮은 사람이였기에 갑자기 무슨일인가 싶은데요. 다름아닌 조수애 아나운서가 히든싱어에 출연을 하였는데 무례한 발언을 함으로써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히든싱어에 나온 사람에게 "노래를 못부른다"라고 발언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 좀 안타깝습니다. 아나운서라는 사람이 말로 먹고 사는 사람인데 말로 이슈거리가 되니깐요.. 지금부터 어째서 조수애 아나운서가 이슈가 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가 히든싱어에 출연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어요.
이번주 히든싱어는 SES 맴버였다 바다가
나왔습니다. 어쩌다 보니 요 근래 SES가
이슈에 자꾸 연결이 되네요..
아무튼 히든싱어 바다편에서
조수애 아나운서도 게스트로 출연하였는데요
다소 무례한 발언을 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다소 기분나쁠법한 노래못한다는 발언..
이날 2라운드에서 바다와 모창 능력자가
함께 부른 "너를 사랑해"를 들은후
조수애 아나운서가
"노래를 못했다"며 독설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주인공인 바다도 기분이 상했는지
제가 3번에 있었으면 기분이 진짜 나빴을 것 같다
라고 하며 약간의 불쾌감?을 표시하였는데요
1800대 1의 경쟁율을 뚫었지만 인성이..?
조수애 아나운서는 JTBC 아나운서로
1992년 생입니다. 무려 1800대 1의
경쟁율을 뚫고 된 JTBC아나운서라는데..
말로 먹고사는 아나운서가
다소 무례한 발언으로 이슈가 되고 있네요
특히 히든싱어 모창능력자로 나온사람들은
개인시간을 쪼개가며 피나는 연습을 한다고합니다.
그런사람들에게 노래를 못한다고 하다니..
기분이 나쁠법한데요?
실수일까요? 의도된 말일까요?
반면 같은 패널로 나온 한해씨는
3번이 오히려 가장 잘불렀다면서
조수애 아나운서로 대립되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인지도가 없기 때문에 이슈가 되고 싶어서
한번 막말을 한 것일까요?
조수애 아나운서가 좋은 이슈가 아닌
나쁜 이슈로 사람들에게 기억되서
씁쓸하네요.
이상으로 오늘 조수애 아나운서가 왜 이슈가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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