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이가 음식물을 재활용했던 것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토다이는 여러가지 음식을 놓고 부페식처럼 골라 먹을 수 있는 곳인데요. 여기서 말하는 음식물 재활용은 사람이 먹던 음식의 재활용이 아닌 부페식으로 나온 음식들의 재활용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더욱 충격적인 것은 토다이 음식물 재활용을 카카오톡으로 대놓고 지시한 것이 드러나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토다이 음식물 재활용에 대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토다이에서 음식물 재활용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SBS 8시 뉴스에서 토다이의 음식물
재활용을 방송에 내보냈습니다.
토다이 평촌점에서 음식물을
재활용 하는 것을 포착한 것입니다.
SBS에 의해 폭로된 토다이의 진실. 전날 남은 회는 롤에다가..
해사물 뷔페 레스토랑 토다이에서
음식물을 재활용 하는 것이
사실 불법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손님의 음식을 재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뷔페식으로 나온 음식들을 다시 재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인데요.
토다이의 대응은 문제가 없다라는 입장.
오히려 토다이측은 식품위생법상
손님이 먹은 음식이 아니라
진열했던 음식의 재사용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토다이에서
근무하던 조리사들은
"도저히 용납되지 않는 행동"
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회를 재사용한다라... ㅋㅋ
특히 이날 SBS의 보도에 의하면
토다이의 음식물 재활용을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대놓고
지시한것으로 보입니다.
카톡방을 통해서 드러난 충격적인 토다이의 진실
토다이 카카오톡 지시방에서는
남은 회를 초밥으로 만들어라
건조시켜서 다시 재사용해라 등
충격적인 내용을 대놓고 지시하였습니다.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
오래된 음식 먹고 탈이라도 나면
어쩔려고 저러는 걸까요?
게다가 토다이 본사의 대응이 더웃기네요
손님이 먹던게 아니니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ㅋㅋ
토다이도 이제 망하는길로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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