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어린이집 또 아동학대 적발!

경기도 평택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또 아동 학대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아니 왜 어린이집에서 자꾸 아동학대 사건이 일어나는거죠? 교사를 뽑을대 면접을 안보고 뽑는 것도 아니고 어린아이를 왜 때리는건가요? 이 문제는 해당 교사뿐 아니라 평택 어린이집이 명백히 책임을 져야할 사안 입니다. 평택 어린이집 여성 교사가 두 살 배기 밖에 안되는 아이를 떄리고 넘어뜨리고 또 때려서 아이 얼굴에 큰 상처가 났다고 하는데요. 해당 평택 어린이집의 대응도 막장입니다. 지금부터 포스팅하겠습니다.

평택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또 일어났다.

평택 어린이집의 한 여성교사가

급식 시간에 물병을 쏟았다는 이유로

2살 짜리 여아를 아동학대 했습니다.

아이는 아동학대를 당하다가

결국 땅에 얼굴을 부딪혔고

입 안쪽과 바깥쪽에 심한 상처가 났는데요

얼굴에 큰 상처를 입은 2살 아이

해당 평택 어린이집에서는 아이가

스스로 입을 찧어 다쳤다고

거짓말까지 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범죄입니다. 교사뿐 아니라 평택 어린이집도요

평택 어린이집 아동학대 영상을 보면

아이가 넘어져도 손찌검은 계속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넘어져 얼굴에 큰 상처를 입었구요.

원장으 CCTV 공개거부까지 했다.

또 해당 평택 어린이집은 부모의

CCTV 공개 요청에도 교사에 가려

아이가 보이지 않는다며 공개 거부까지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강한 항의 끝에 아동학대 CCTV 영상을

볼 수 있었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하는데요

평택 어린이집 해당 교사는

아동학대 해놓고

퇴사한 상태라고 합니다. 도망쳤네요.

두살배기 아이를 학대했다.

생각해봅시다.

고작 두살밖에 안된 아이를 때렸습니다.

그것도 넘어져도 또 때리고 말이죠

두살 배기 아이를 말이에요

평택 어린이집 원장도 구속되어서

처벌 받아야합니다. 이런 사안을

덮을려고 했고 거짓말까지 했으니깐

분명 범죄자입니다. 

있으나 마나한 법아닌가?

또한 해당 평택 어린이집은 계속 영업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자격도 안되는 어린이집은 바로

폐업을 시켜야죠?

정부는 뭘하고 있는건가요?

너무도 화가 나는 평택어린이집 아동학대사건입니다.

매번 나오는 어린이집 아동학대사건,

제발 좀 없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