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병원이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나는 강원대학교 병원에서 성범죄가 만연히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고, 또하나는 수술실에 사용하는 피를 아무런 검사도 없이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결핵, 에이즈 등의 위험에 굉장히 노출이 된 것이죠. 강원대학교 병원은 악재가 두군데에서 터진 것인데요. 평소에 문제가 많았으니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 아닌가 싶습니다. 털면 아마 우수수 더 나오겠죠? 지금부터 강원대학교 병원이 왜 논란이 되는지 알아봅시다.
강원대학교 병원이 성범죄와 피검사 논란에 휩싸였다.
의료연대 본부는 지난 16일
강원대학교 병원 수술실 간호사
37명이 19쪾 분량의 수술실 고충
사항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분량에는 강원대학교 병원
의사들의 만행과 성범죄가
폭로되어 있다고 말했는데요.
강원대학교 병원 모습
강원대학교 병원 간호사들은
"허벅지와 팔뚝을 주물렀다"
"수술중 얼굴에 땀이 나면 간호사의
어깨, 팔 목 등에 닦았다."
"속옷을 만졌다" 등 심각한 성범죄
행위를 폭로 한 것입니다.
이 외에도 수술 준비상에 기구를 위협적으로
집어 던지거나 바닥에 던져 폭력적인
행위를 하였으며 수술중 문제가 생기면
간호사에게 책임을 떠넘기기도 하였답니다.
이제는 믿을 수 없는 강원대학교병원
정말 강원대학교 병원 의사들이
못된 짓을 많이 했군요.
그런데 강원대학교 병원의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였습니다.
수술전 피검사 없이 진행, 의료진이 에이즈 노출되었다.
강원대학교 병원은 수술전 사용하는 피를
피검사 없이 사용한 것으로 밝혀져
성범죄에 이은 두번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강원대학교 병원은 수술전 반드시
피검사를 하여하는 과정을 진행하지 않았고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문제는 수술을
받은 화자가 에이즈 환자였다고해요.
에이즈 환자의 경우 전문 장비가 필요한데 수술전 피검사를 안해 이를 못했다고해요.
에이즈 환자의 수술 같은 경우
전문 주삿바늘이나 보호안경등을 사용해
수술을 해야하지만 피검사를 하지 못해
장비착용을 못했던 겁니다.
이로 인해 강원대하교 병원 의료진은 물론
환자들에게도 질병과 세균
바이러스 등에서 안전하지 못한 상황이
연출되었다고 하는데요.
강원대학교 논란모습
강원대학교 병원 도대체 왜이러나요?
성범죄에 있어서 피검사 논란까지..
한번 싹 물갈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상으로 강원대학교 병원 성범죄, 피검사
논란에 대한 포스팅을 해봐야곘습니다.
이제 강원대학교 병원은 믿고 갈 수 있는
병원이 아닌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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