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가 제 2의 히딩크를 꿈꾸고 있습니다. 단 한국이 아니라 베트남에서 말이죠. 베트남과 일본의 아시안게임에서 베트남이 일본을 꺾는 기적을 보여주면서 박항서의 인기는 대단히 높다고합니다. 저도 베트남에 가봤는데 베트남사람들 생각보다 축구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마도 저희 히딩크 열풍처럼 지금 베트남에서는 박항서 열풍이 부는 게 아닌가 싶어요! 오늘은 박항서 이야기좀 해볼까 합니다!
박항서는 지금 제2의 히딩크를 꿈꾸고 있다!
박항서는 2000년 10월 허정무 감독이
사퇴한 뒤 2000년 11월 처음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로 발탁된 인물입니다.
2002년 월드컵 4강을 이룩하는데
큰 공을 세운 인물로
히딩크의 부임기간이 끝나자
2002년 8월 대표팀 감독에 선임되었으나..
박항서를 내쫒는 대한축구협회 클라스..
대한축구협회가 정식계약하지않아
무보수 임시 감독논란이 나왔습니다.
역시 대한축구협회 클라스..
이런저런 문제가 있으면서
박항서는 대표팀 운영에 차질을 겪었고
결국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
경질되고 말았네요.
베트남에서 보란듯이 성공한 박항서감독
이사건에도 역시 대한축구협회의 부정부패에
문제가 있었네요
왜 애내들은 이럴까요?
박항서 같은 능력있는 분으 내치고
자기가 굴리기 쉬운사람들만 고르고 있네요
그리고 박항서 감독은 국내 프로축구팀
감독을 지내다가
2017년 9월 29일부로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이 됩니다.
베트남을 축구열풍을 만든 장본인 박항서
여기서 박항서감독이 사고를 치게됩니다.
약체라고 평가 받던 베트남이
AFC U-23에서 결승진출까지 한 것입니다.
그렇게 돌풍을 만들고 있는 박항서 감독
어제는 일본까지 아시안게임에서 박살내면서
베트남의 히딩크 신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항서 감독이 참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베트남의 축구수준을 끌어올리고 있군요.
대한축구협회는 박항서 감독을 내쫒았는데말이죠.
이상으로 오늘 박항서 감독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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