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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사무소에서 일어난 엽총사고로 인해서 2명 부상중인걸로 알려졌으나 치료중에 결국 1명이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소천면사무소 엽총사고의 발생이유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아무튼 안타까운 사고일수밖에 없습니다. 소천면사무소 엽총사고 가해자는 어떻게 엽총을 구한 거고 왜 사람을 향해 쐈을까요? 지금부터 사건의 개요를 간단하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천면사무소 엽총사고소천면사무소 엽총사고로 인해서 1명이 사망하였습니다.


경북 봉화군 소천면 사무소에서

70대 남성이 엽총을 난사해

직원 2명이 맞았습니다.



이 남성은 소천면사무소에

가기 전 인근사찰에서 주민 1명에게도

엽총을 발사했다고 하는데요


소천면사무소 엽총사고부상 치료중에 사망하였다고하네요..


이로 인해서 기존 부상자 중

한명이 결국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소천면 사무소에서 엽총을 맞은사람은

민원행정 6급인 손모씨와 8급인 이모씨라고하는데요

이들은 각각 어깨와 가슴에 엽총을

맞았다고 합니다.



소방당국은 엽창으로 인해 총상을입은

3명을 응급조치하였으나 

소천면사무소 직원 명은

위험한상황이라고하네요

1명은 사망하였구요.



살인에 사용된 엽총은

등록된 총기로 나타났는데요

피의자는 이날 오전

파출소에서 유해조수 수렵을 위해

엽총을 받아나갔다고합니다.


소천면사무소 엽총사고77세노인에게 처벌은 어떻게?


한편 소천면사무소 직원에게 총을쏜

범죄자가 77세라고 합니다.

이미 무슨처벌이 의미있습니까.

당장 사형이답이죠.



아무튼 소천면사무소에서

안타까운일이 발생했습니다.

무슨말로 위로가 될까요..

정직으로 승부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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