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변혁 감독이 고 이은주씨와의 악성루머를 퍼뜨린 악플러들을 고발하였습니다. 이은주씨는 한 때 최고의 여배우 중 하나였으나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는데요. 갑자기 세상을 떠나서 일까요? 이은주씨의 마지막 작품이였던 주홍글씨를 둘러싸고 여러가지 루머가 돌았다고 합니다. 이에 당사자인 변혁감독이 악성루머를 퍼뜨린 악플러들을 조사하여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변혁감독, 고이은주주홍글씨로 인해 생긴 루머에 고통받던 변혁감독이 악플러를 고소하였습니다.


24일 영화계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주홍글씨를 촬영한 이은주씨와

변혁감독에 대한 악성댓글을 작성하는

악플러들을 대거 소환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변혁감독은 고 이은주가 변혁 감독이

연출한 영화 주홍글씨 도중에 입은

정신적인 피해로 세상을 떠났다는

악성루머에 오랜시간 동안

시달려왔다고 하는데요.


변혁감독 고 이은주주홍글씨 시사회 모습


변혁감독은 자신의 억울함보다는

고 이은주씨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고소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변혁감독은 이번 고소를 진행함으로써

용서와 합의는 없다며 강경 대응을

나섰는데요. 어떻게 일이 진행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변혁감독 이은주주홍글씨의 한장면


주홍글씨는 이은주씨의 마지막 작품으로

변혁감독은 주홍글씨의 감독입니다.



주홍글씨는 아내와 정부사이에서

충격적인 사건을 겪는 형사의 이야기 입니다.

이 영화에서 변혁감독은

억울하게 루머에 휩싸였고

오랜 기간 참아왔다가

 이번 고소를 결정한 듯합니다.



이은주씨의 사망소식은 저도 굉장히

충격적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변혁감독의 악성루머를 퍼트린

사람들이 빨리 처벌되길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정직으로 승부합니다.

관리자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