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창업주의 사위인 이강남씨 광동한방병원 이사장이 검찰조사를 받는 도중 인근 건물 12층서 뛰어내려 큰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광동한방병원은 광동제약이 1994년 설립한 한,양방 협진 병원입니다. 광동한방병원 이사장이 검찰 조사중에 12층에서 투신하자 일각에서는 검찰의 강압수사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찰 측은 강압수사는 없었다며서 해당 이슈에 대해서 부인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사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광동제약 창업주의 사위인 이강남씨가 인근 건물 12층에서 투신했습니다. 검찰의 조사 도중에 투신한 것으로 현재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경찰에 따르면 광동한방병원 이사장인 이강남씨가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에서 조사를 받던 중 저녁식사를 하거가겠다고 말하고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