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창업주의 사위인 이강남씨 광동한방병원 이사장이 검찰조사를 받는 도중 인근 건물 12층서 뛰어내려 큰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광동한방병원은 광동제약이 1994년 설립한 한,양방 협진 병원입니다. 광동한방병원 이사장이 검찰 조사중에 12층에서 투신하자 일각에서는 검찰의 강압수사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찰 측은 강압수사는 없었다며서 해당 이슈에 대해서 부인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사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광동한방병원 이사장 이강남씨가 12층에서 투신하였다.
광동제약 창업주의 사위인 이강남씨가
인근 건물 12층에서 투신했습니다.
검찰의 조사 도중에 투신한 것으로
현재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경찰에 따르면 광동한방병원 이사장인 이강남씨가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에서 조사를 받던 중
저녁식사를 하거가겠다고 말하고
검찰 청사를 나왔다고 합니다.
이강남씨는 검찰 조사중이였던걸로 알려진다.
그 이후에 갑자기 이강남씨의 변호사에게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냈고,
변호사가 경찰에 신고해
광동한방병원 이사장 이강남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하였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이강남씨를 먼저
찾지 못했던 듯합니다.
검찰청사에서 약 400m
떨어진 서초동 빌딩에서
쾅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으나
이미 이강남씨가 12층에서 투신한 뒤였습니다.
변호사에게 자살암시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다행히 광동한방병원 이사장 이강남씨는
생명에는 지장어 없어보이는걸로 전해집니다.
병원관게자는 환자가 2층에 있던
아크릴 지붕 위로 떨어쳐 충격이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광동한방병원 이사장 이강남씨는
의식도 있고 대화도 가능한 상태라고합니다.
광동한방병원 이사장 이강남 검찰조사이유는?
한편 검찰은 광동제약이 한 광고대행사에
일감을 몰아주고 10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받은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였다고 하는데요.
이 일로 광동한방병원 이사장인
이강남씨가 검찰에 조사를 받았고
이강남씨는 굉장히 억울해왔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검찰조사과정중에 어떤일이 있었길래?
검찰에서 뭔가 일이 있었던 듯합니다.
요즘 잘못된 판결로 이슈가 많이되고 있는만큼
검찰,법원도 한번 다 뒤집어야할 듯 합니다.
이상으로 광동한방병원 이사장
이강남씨의 투신사건 포스팅해봤습니다.
좋아용 꾸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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