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가 귀성객을 태우고 400km나 질주하였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술에 취한 채 귀성객을 태우고 4시간 동안 고속도로를 400km 가량 달린 버스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무면허에 음주 만취상태라니. 이건 백프로 회사잘못도 있습니다. 부산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 회사도 당장 문 닫게 만들어야 합니다. 게다가 부산에서 무면허에 만취로 버스기사가 운전한 시간은 새벽, 자칫 음주로 인한 졸음운전사고까지 날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사항 알아보시죠.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22일 음주와 무면허 운전혐의로 버스기사 김모씨를 입건했습니다. 무면허 만취버스기사는 오전 1시 25분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부산 노포시외버스터미널로 향하는 고속버스를 운전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