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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가 귀성객을 태우고 400km나 질주하였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술에 취한 채 귀성객을 태우고 4시간 동안 고속도로를 400km 가량 달린 버스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무면허에 음주 만취상태라니. 이건 백프로 회사잘못도 있습니다. 부산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 회사도 당장 문 닫게 만들어야 합니다. 게다가 부산에서 무면허에 만취로 버스기사가 운전한 시간은 새벽, 자칫 음주로 인한 졸음운전사고까지 날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사항 알아보시죠.


부산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부산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가 귀성객을 태우고 질주했습니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22일 음주와 무면허 운전혐의로

버스기사 김모씨를 입건했습니다.



무면허 만취버스기사는 오전 1시 25분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부산 노포시외버스터미널로 향하는

고속버스를 운전하던 중 잡힌 것인데요.


부산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부산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


우와.. 새벽 1시에 출발해서 음주상태로

5시 30분정도에 잡혔다고 합니다.

4시간 가량이 지난 후였지만

혈중 알코올농도는 0.165%

만취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무면허에 만취라니 게다가 새벽에

운전했기 때문에 졸음도 있었겠죠?

무려 400km 가량 운전을 했습니다.

귀성객들은 목숨을 걸고 고향내려간거였네요.


부산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무려 400km나 만취상태로 이동


부산경찰청은 서울에서 400km가량 떨어진 경주

인근에서 버스가 차선을 물고 비틀거리면서

운행한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버스를 세웠다고 합니다.



부산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는 저녁 식사를

하면서 가볍게 술을 몇잔 마셨다고 진술했는데요

가볍게 먹은게 만취 알콜 농도로 나오나요?


부산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목숨걸고 탄 귀성객은 무슨잘못?


부산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와 같이 술을 먹은

사람도 싹다 조사를 해야합니다.

귀성객은 진짜 깜짝 놀라겠어요.



버스 안에는 귀성객 20여명이 타고 있었으며

4시간 가량 공포에 시달리면서

부산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이건 가만히 있지말고 고소를 해야합니다.


부산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제대로된 처벌과 고소를 통한 보상이 필요


해당 버스회사에 고소를 먹이고

부산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에게도

고소를 해서 손해배상을 받아야합니다.



꼭두 새벽에, 그것도 무면허 운전자가

만취상태로 귀성객을 태우고 운전했습니다.

그야말로 자살행위죠.


부산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진술을 보니 음주운전이 한두번 해본게아닌듯하다.


경찰은 면허취소 상태인 김씨가

어떻게 버스를 몰았는데, 술을 얼마나 먹었는지

조사하겠다고 합니다.



부산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의 진술을 볼 때

술먹고 음주운전한게 한두번 아닌 듯 합니다.

혼자 디질려면 디져야지

멀쩡한 승객들 태우고 뭐하는건가요?

부산 무면허 만취 버스기사 이사람

사형이 답입니다. 


정직으로 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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