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이가 음식물을 재활용했던 것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토다이는 여러가지 음식을 놓고 부페식처럼 골라 먹을 수 있는 곳인데요. 여기서 말하는 음식물 재활용은 사람이 먹던 음식의 재활용이 아닌 부페식으로 나온 음식들의 재활용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더욱 충격적인 것은 토다이 음식물 재활용을 카카오톡으로 대놓고 지시한 것이 드러나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토다이 음식물 재활용에 대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SBS 8시 뉴스에서 토다이의 음식물 재활용을 방송에 내보냈습니다. 토다이 평촌점에서 음식물을 재활용 하는 것을 포착한 것입니다. 해사물 뷔페 레스토랑 토다이에서 음식물을 재활용 하는 것이 사실 불법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손님의 음식을 재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뷔페식으로 나온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