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가 대추를 까먹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냥 대추만 먹었다면 논란이 되지는 않았겠죠? 고향을 내려가는 승객들을 태우고 운전하면서 대추를 깍아서 먹는 곡예운전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재주도 좋네요. 운전하면서 스마트폰 보는 것도 아니고 대추를 까먹다니... 그렇게 버스기사 분이 대추를 먹고 싶었다면 까져있는걸 가져오시지 그러셨어요. 버스기사가 대추를 까먹으면서 운전하는 사진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이번 사건알아보시죠.(영상 본문하단) 23일 제한속도가 시속 100km인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에서빠른속도르 주행하는 버스기사가 있습니다. 문제는 빠른 속도를 줄이지 않고양손으로 대추를 깍아먹는버스기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보도가 된 것인데요. 해당 버스생객이 촬영한 것으로알려진 가운데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