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버스기사가 대추를 까먹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냥 대추만 먹었다면 논란이 되지는 않았겠죠? 고향을 내려가는 승객들을 태우고 운전하면서 대추를 깍아서 먹는 곡예운전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재주도 좋네요. 운전하면서 스마트폰 보는 것도 아니고 대추를 까먹다니... 그렇게 버스기사 분이 대추를 먹고 싶었다면 까져있는걸 가져오시지 그러셨어요. 버스기사가 대추를 까먹으면서 운전하는 사진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이번 사건알아보시죠.(영상 본문하단)


버스기사 대추버스기사 대추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23일 제한속도가 시속 100km인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에서

빠른속도르 주행하는 버스기사가 있습니다.



문제는 빠른 속도를 줄이지 않고

양손으로 대추를 깍아먹는

버스기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보도가 된 것인데요.


버스기사 대추버스기사 대추캡쳐본 영상은 아래에


해당 버스생객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버스기사는 대추를

깍기 위해서 수시로 고개를 숙였다가

앞을 보기를 반복하는 장면이

영상에 포착됩니다.



버스기사 대추깎은 껍질은 

운전석바닥에 버렸고

버스기사는 운전대에서

두 손을 놓고 대추를 먹고 있습니다.


버스기사 대추대추 맛있디?


저번에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고향으로 가는 승객을 태운

사람도 나왔는데.. 버스기사 왜이러나요??



이번에는 운전대에 손을 안대고

대추를 깎아 먹다뇨..

한손이라도 운전대를 잡아야하는게

정상아닙니까?

버스기사 대추버스기사 대추, 운전대에 손안잡고 고속도로라..


버스기사가 대추까먹을려고

운전대에 손을 놓은게 이해가 안갑니다.

버스는 크고 무거워서 한번 잘못틀리면

그대로 대형사고로 갈텐데 무슨깡으로..



당시 버스에 탑승했던 한 승객은

"사고가 나며 제가 그사고의 당사자가 될 수 있잖아요"

라며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고,

버스가 터미널에 도착한 뒤에 업체에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버스기사 대추버스기사 대추 피해자 인터뷰


하지만 문제는 버스업체입니다.

버스기사가 대추깎먹는 영상이 있음에도 불과하고

정식으로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승객은 버스기사 대추 사건에 대해서

업체가 주의하겠습니다 딱 한마디 뿐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과를 요구한 승객에게

원하는게 뭐냐고 묻는 등의 안하무인급의

대응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버스업체가 문제가 있으니

버스기사가 대추를 먹는것 쯤이야 하고 눈감는군요

분명이게 초범이 아닐겁니다.

더심한일도 기존에 많았을거라고 추측됩니다.


버스기사 대추에휴.. 대응봐라


버스기사 대추사건

확실히 잡고가야합니다.

죽을려면 혼자죽지 왜 승객 목숨담보로

그러는건가요?


정직으로 승부합니다.

관리자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