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흉기 사망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PC방에서 다툼을 벌인 아르바이트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남성이 경찰에 잡힌 것인데요. 범죄자의 나이는 고작 29살이라고 합니다. PC방 흉기 사망사건으로 인해서 이사람은 이제 평생 감옥에 썩어야 할겁니다. 고작 5년 이따구로 형 때리면 피해자 가족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 무조건 무기징역입니다. 지금부터 PC방 흉기 사망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8시정도에 강서구 내발산동에 있는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 신모씨를 흉기로찔렀습니다. 흉기에 찔린 아르바이트생은 병원에 옮겼으나 결국 사망하고 말았는데요. PC방 흉기 사망사건의 이유가 고작 불친절이라고 합니다. 피의자 김씨는 PC방 테이블 정리가 잘되지 않았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