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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진이 유방암 투병사실을 고백하였습니다. 무려 13년동안 투병하였다고 하는데요. 홍여진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과거 인지도가 높은 배우였습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홍여진의 인생이야기를 풀어내는데요. 이날 홍여진은 유방암 사실을 고백하면서 이로인한 우울증까지 겪았다고 말했습니다. 홍여진씨에게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지금부터 마이웨이 홍여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홍여진 유방암홍여진 유방암 고백이 화제입니다.


TV조선 프로그램 마이웨이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홍여진씨를 소개하였습니다.



이날 배우 홍여진씨는

40대 나이에 유방암에 걸린

사실을 밝혔는데요.


홍여진홍여진씨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입니다.


홍여진씨는 유방암으로 인한

가슴절제 수술을 받고 3년간

우울증에 힘들어 했지만

이것을 이겨내고 현재는

자신의 투병기를 굳이 숨기려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홍여진씨는 마이웨이에서

"어느날은 병원에 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손을 잡고 울더라"면서

자신의 유방암 사연을 전했습니다.


홍여진 유방암유방암에 관해서는 발벗고 나선다는 홍여진씨


이어서 홍여진씨는 유방암에 관해서

깊은 조언을 전했는데요. 

유방암 예방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배우 홍여진씨는 " 가슴에 멍울이 잡히는분은

꼭 병원에 가셔야한다"면서 무엇보다

유방암 예방이 중요한점을 강조했습니다.


홍여진홍여진씨의 모습


홍여진씨는 자신이 유방암을 겪은후에

유방암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방송 프로그램이라면 무조건 나간다고합니다.



유방암을 앓은지 13년이 되었지만

홍여진씨는 지금 이순간에도

한사람이라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홍여진유방암 예방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세요


홍여진 재 또 유방암이야기 한다고

비난을 하더라도 1명을 구할 수 있다면

그 비난을 기꺼이 받겠다고 하였습니다.



홍여진씨가 유방암으로 인해서

큰상처를 받은 듯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에게 같은 고통을

겪게 하기 싫어서 유방암에 대한이야기를

자주하는 것 같네요.


이상으로 미스코리아 배우 출신

홍여진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홍여진씨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정직으로 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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