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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관여 의혹을 받고 있는 한민군, 김관진이 조사를 마쳤습니다.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 작성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 국방부 장관 한민구와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검찰조사를 받고 귀가하였습니다. 군검 합동수사단은 어제 오전에 두사람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시작했는데요. 이날 조사를 통해서 한민구, 김관진이 계엄렴 문건 작성을 지시를 하였는지, 또는 청와대 윗선 개입이 있었는지 조사하였다합니다. 지금부터 계엄령 관여 의혹을 받고 있는 한민구, 김관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민구·김관진(한민구·김관진이 오늘 조사를 받고 귀가)


군검합동수사단은

어제 김관진과 한민구를

불러서 소환조사하였습니다.



군검합동수사단은 

핵심 피의자인 한민구 김관진

두사람이 진술을 맞출 가능성에

대비하여 30분 가격을 두고

소환했다고 하는데요.


한민구·김관진(한민구·김관진 진실은?)


이게 무슨의미가 있습니까?

말을 맞출려면 미리 맞추고 나오지

해당 자리에가서 맞추겠습니까?

상식적으로 행동을 해야 이해가가죠 ㅋㅋ



합동수사단이 꾸려진디 84일만에

소환조사를 하는건데 이제와서

한민구 김관진이 입을 맞추는게 무서워서

30분 간격으로 소환조사했다라 ㅋㅋ


한민구·김관진(수사단 수준이 너무 떨어진다)


이게 진짜 수사단 수준이 말이아닙니다.

왜이렇게 허술하게 수사를 진행하나요?

설마 어물쩡 넘길려고하는걸까요?



한민구 전 국방부장관은

오늘 새벽 "군 본연의 임무완수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는데요.


한민구·김관진(한민구 귀가모습)


이번 합동수사단의 초첨은 청와대의

개입여부입니다. 청와대에서 계엄관련

사건에 대해 개입했다면 이일은

정말 일파만파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앞서 합수단은 전 육군참모총장인

장준규도 볼러서 조사를 했는데요.

장 전 총장은 문건 작성자체를

모른다고 부인하였습니다.


한민구·김관진


또한 해당 사건과 관련된

해외도피중인 조 전 사령관의 신병확보를

위해서 인터폴에 적색 수배를 요청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한민구, 김관진도

도피가능성 있는거 아닙니까?



이미 해외도피중인 사람이 있는데

한민구 김관진도 도피가능성이 있으니

구속수사해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한민구·김관진


한편 한민구와 김관진은 오늘

조사후 귀가 할때 인터뷰를 통해서

혐의를 일괄적을 부인했습니다.



한민구는 "누구의 지시를 받은 것이 없다"

수사중이기에 자세히 답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며 귀가 하였습니다.


한민구·김관진(의혹부인하는 한민구·김관진)


김관진은 "관련이 없음을 충분히 설명했다"

라고 밝히며 청와대 차원에서 문건작성

개입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엄령 사건의 핵심 인물인

한민구와 김관진 조사가 끝났습니다.

앞으로 추가 조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확한 판단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한민구·김관진(빠르고 정확한 판결을)


한민구 김관진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정치색이 빠진 판결을 원합니다.

이번 사건은 정치논리로 판단하기엔

너무 큰 사건이 아닙니까?



이상으로 한민구 김관진 계엄령 조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관련 있다고

판단되면 한민구 김관진 둘다 징역살이

피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정직으로 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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