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선거법 위반으로 조사받았네요.

백군기 용인시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12시간 동안 조사 받았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12시간이 넘는 고강도 조사를 받고 귀가하면서 백군기 용인시장은 대체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백군기 용인시장은 10월 초부터 지난 4월 초까지 유사 선거사무실을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고 경찰에 조사를 받은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이어가겠습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이 선거법 위반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불법선거 운동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는

백군기 용인시장이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습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번이

두번째소환조사로

1차 소환때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했다는것으로 알려집니다.

백군기 용인시장 은 큰 투표차로 선거에 이겼는데.. 과연 선거법위반혐는 어떻게 될까요?

그렇다면 백군기 용인시장이

저지른 선거법 위반혐의는

어떤것일까요?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 10월부터

6개월 동안 지지자 10명이 참여해

유사선거사무실을 만들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문자메시지 진짜 극혐인데..

해당 유사선거사무실을 통해서

유권자들에게 메시지를 발송하는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인데요.

선거철에 유세 문자 엄청 많이 받았는데

문자 보내는 것도 불법인가 보군요.

하긴 제 번호를 어떻게 알고 문자보낸거죠?

문재인의 좋은 친구 용인시장 백군기...

해당 문제는 백군기 용인시장 뿐 아니라

다른 시장들도 다 조사해 봐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선거법 위반외에 추가적으로

세종고속도로에 용인 모현,원삼 나들목을

설치하겠다고 언론에 알리거나 선거 공보물에

홍덕역 실치 등 아직 확정되지 않은 계획을

공표한 혐의도 있는데요.

만약 혐의가 사실이라면 백군기 용인시장 즉각 사퇴해야

만약에 사실이라면 즉각 용인시장 사퇴시키고

다른 사람골라봐야 겠네요.

이런 사람이 용인시장이라면 용인시가 오히려

더 후퇴할 겁니다.

이상으로 백군기 용인시장 선거법 위반에 대해서

포스팅해봤습니다. 좋아요 꾸욱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