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송악 농협에 강도 나타나 2천7백만원 강탈

오늘 오전 9시 충남 당진시 송악 농협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어이없게도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전동 못총으로 창구 직원을 위협하였고 2천7백만원 상당의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강도가 여장을 한건지 실제 여자인지 확인이 안되고 있다고 합니다. 송악농협 강도 사건으로 인해서 경찰은 현재 강도를 추적중이라고 합니다.

송악 농협에 강도가 나타났습니다.

참 세상에 별일이 다있네요

공사장 못총으로 위협해서

농협에 강도 짓을.. ㅋㅋ

다행히 충남 당진 송악 농협에

다친사람은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강도는 야산으로 도주했다는데요.

강도는 송악 농협에서 3천만원가까이 강탈하고 야산으로 도주중입니다.

강도가 위장을 해서 여자인지

여자인척하는건지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무려 현금 3천만원가까이 강탈에서

도망쳤는데 잡을 수 있을지..

충남 당진 송악농협에는

경비원이 없었나보네요.

못총으로 위협해서 돈을 뻇기고

보통 은행에는 경비가 있지 않나요?

빨리 강도가 잡혔으면좋겠네요.

못총이 위험하기는 하나

그렇게 멀리 못나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경비원이 자리를 비웠겠죠?

이상으로 충남 당진 송악 농협에

나타난 강도 포스팅했습니다.

강도가 빨리 잡혔으면 좋겠네요.

돈 3천만원 큰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