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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이 영화로 제작되면서 여배우에 대한 관심이 쏠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82년생 김지영의 주연배우가 정유미로 캐스팅을 활적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작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82년생 김지영의 정유미가 이슈가 된 이유는 아무래도 82년 김지영에 대한 사회적시각 때문으로 보입니다. 82년생 김지영은 소히 말하는 페미니스트 교과서로 불리고 있는데요. 해당 영화의 주연이 누구라도 어짜피 논란이 될 일이였던걸로 보입니다.


82년생 김지영, 정유미82년생 김지영 영화와 정유미가 화제다


82년생 김지영이 타이트롤

김지영 역할에 정유미가 캐스팅

되었습니다.



정유미는 이번 작품에서

나와 내주변 누구라도

대입시킬 수 있을 만큼 평범하지만

또 한편 평범하다 치부할 수 없는 

삶을 살아온 인물 김지영을 연기한다고하는데요.


82년생 김지영, 정유미82년생 김지영에서 주연으로 캐스팅 된 정유미


그런데 정유미씨의 외모부터

이미 평범을 버린게아닌가요? ㅋ

정유미씨 같은 분이 평범을 연기한다라..

솔직히 와닿지 않습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동명원작소설은

2016년 발간되어 지금까지

100만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특히 페미니스트 교과서로 불리우면서

많은 화제를 몰고 다녔는데요.


82년생 김지영, 정유미82년생 김지영, 정유미 논란


82년생 김지영의 연출은

가장 뜨거운 신인감독으로 알려진

김도영 감독이 맡는다고 합니다.



82년생 김지영 캐스팅에 정유미가

논란이 된 이유는 아무래도

정유미도 그럼 페미니스트냐 

라는게 핵심인 것 같네요.


82년생 김지영, 정유미페미니스트 영화 논란이 핵심아닐까?


최근 페미니스트들의 무분별한

고소로 인해서 생긴피해가 큽니다.

양예x사건도 그렇고 곰탕집에서

엉덩이를 만졌는데 증거도 없이

판결이 나는 부분도 그렇고요



이런 상황에서 82년생 김지영에

정유미가 캐스팅이 되자

그럼 정유미도 페미니스트야?

이런 시선이 논란이 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82년생 김지영, 정유미이 미모로 평범이라는 말이 좀..

정유미가 페미니스트인지 아닌지는 알수없습니다.

어짜피 영화는 관객수로 말하는거니깐

나중에 개봉되고나서 영화의 흥행을

보고 판단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으로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논란에

대해서 포스팅해봤습니다.


정직으로 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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