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에서 역외탈세 혐의가 큰 법인 65곳과 개인 28명 등 93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조사대상에는 의사와 교수뿐 아니라 연예인도 조사 대상이라고 밝혔는데요. 연예인과 함께 연예기획사의 탈세수법도 드러났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이어가겠습니다.
역외탈세를 반드시 적발하겠다는 국세청
역외탈세 혐의로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착수됩니다.
의사나 교수, 연예인도 포함입니다.
역외탈세란 세금을 피해 소득이나
자산을 해외로 반출하거나
해외에서 발생한 소득을 신고하지
않는 행위를 말합니다.
특히 연예인의 역외탈세는 더욱 논란이될전망
연예인 탈세논란은 항상
문제가 되어왔었는데요
돈도 쉽게, 많이벌면서
세금도 안낼려고 하니 정말 나쁜놈들이죠?
연예인만 역외탈세를 시도한 것이 아니라
일부 연예기획사도 역외탈세를 통해서
세금을 줄이려는 수법도 드러났다고 합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A기획사 대표 B씨는
외국법인 C사에 해외공연 업무를 위탁합니다.
그 이후 해외에서 발생한 공연 수익금
70억원을 국내로 송금하지 않고
홍콩 페이퍼컴퍼니 명의계좌로 송금해
법인세를 탈루한 것입니다.
시원하게 역외탈세 연예인 이름 밝혀주세요
역외탈세는 굉장히 악질인 수법이라고합니다.
일단 개인의 세금을 탈세하는 것부터
국내자본 유출까지 우려가 되는게
역외탈세라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역외탈세한 연예인이름이 뭔지
바로 밝혀야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시간지나면 네티즌들이
대부분 역외탈세 연예인이 누구인지
알아내더라구요.
연예인은 도대체 왜그럴까? 역외탈세, 병역비리 등등..
연예인들은 탈세와 병역비리 등을
그냥 대놓고 하는 것 같습니다.
남자 연예인들은 하나 같이
몸이 불편한사람밖에 없는지 ㅋㅋ
현역가는사람 비율이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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