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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영란이 화제입니다. 허영란이 직접적인 이슈라기 보다는 허영란의 친오빠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을 했는데 이것이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허영란은 과거 인기 있는 여배우중 하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순풍산부인과에서 간호사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꽤 인지도가 높은 배우였는데 갑작스럽게 안타까운 소식으로 이슈가되서 안타깝습니다.


허영란 친오빠허영란이 친오빠에 대한 잘못된 뉴스에 분노했습니다.


배우 허영란의 친오빠가 갑작스러운 사망소식으로

비통함을 SNS을 통해서 전했습니다.

이게 무슨일일까요?



지난 13일 자정 대전 경부고속도로

비룡분기점 인근에서 58살 박모씨가 몰던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한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허영란 친오빠허영란 친오빠가 졸음운전으로 인해 사고를 당했다고 하네요..


피해자는 병원으로 급히 옮겼으나

사망하였다고 하는데요. 해당 피해자가

허영란의 친오빠입니다.



하지만 허영란 친오빠 교통사고가

일각에서는 잘못된 정보로

돌고 있었나 봅니다.


허영란 친오빠


그래서 허영란이 직접

친오빠를 잃은 참담한 심경과 함께

사망과 관련된 잘못된 사실을 바로알렸습니다.



허영란은 아빠 대신 우리집의 가장역할을 했던

친오빠의 죽음에 너무 슬프다며

장문의 글을 SNS를 통해 게재했습니다.


허영란 친오빠


허영란은 시비로 싸우다 졸음 운전한 차에

치인게 아니라 도로를 달리던 중 화물차 앞에서

뭐가 떨어져서 확인하려고 갓길에 세우고

확인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4.5톤 차량의 즐음운전으로 

안타깝게도 교통사고를 당한 것인데요.

해당 글을 올리면서

뉴스에서는 시비가 붙었다는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았습니다.


허영란 친오빠


한편 경찰은 허영란의 친오빠를 사고낸

화물차 운전자에 대해 졸음운전을

한것으로보고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화물차의 졸음운전은 굉장히문제가 많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방치할 것인가요?

졸음운전 막을 방법이 도저히 없는건가요?


허영란 친오빠


허영란 친오빠


허영란 친오빠에 대한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정직으로 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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