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정규직 비리 사건 의혹이 발생하였습니다. 서울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직원 친인척들이 무기계약직으로 입사한 뒤에 정규직으로 전환된 것인데요. 무려 서울교통공사 정규직 비리사건 의혹으로 지명되는 인원이 108명입니다. 해당인원이 백명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교통공사는 마땅한 해명은 없는상태입니다. 지금부터 서울교통공사 정규직 비리의혹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0명이 넘었으니 뭔가 있는건 확실해 보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3월 무기계약직
120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 8%가 정규직 직원의
친인척으로 알려져서 이슈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정규직은 다섯 단계
채용절차를 거치지만 무기계약직은
세단계로 비교적 간단합니다.
특히 서울교통공사 무기계약직 일부는
경력이나 자격등도 필요없기 때문에
불평등 논란은 더욱 거세질것으로 보입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의원은 서울교통고사의
정규직 전환은 불공정 수준을 넘어서
일종의 일자리 약탈이라고 비난하였습니다.
특히 자유한국당은
친인척 재직현황이
직원의 11.2%만 응답한
결과이기 때문에 실제로
무기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한
친인척관계는 더욱 많을 것으로
보고있답니다.
서율교통공사 관계자는 "정상적인 공채라든과
선발과정을 통해서 무기업무직을 선발했다"
고 해명을 하였지만 글쎼요?
솔직히 무기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하는데 친인척 관계비율이 10%가 넘는것은
일반적인 채용과정이라고 보기어렵죠.
확실히 서울교통공사내의
정규직 전환을 이용한
채용비리가 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면 서울교통고공사는 해당
조사 응답률이 99.8%라고
해명아닌 해명을 하였는데요.
서울 교통공사는 이런거 해명하지말고
어째서 친인척 비율이 10% 넘게
정규직으로 전환했는지
자체 감사를 통해서 조사하고
결과 발표나 하길 바랍니다.
준명 이건 서울교통고사 정규직 비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10%가 넘는건
말이 안됩니다.
또한 이번 사건은 그냥 어물쩡
넘어가는게 아니라 서울교통공사
감사를 통해서 완벽히 밝혀내야합니다.
아직도 이렇게 부정입사를해서
혜택을 누리는 기득권이 있다니
놀라운데요. 그야말로 낙하산 아닌
낙하산이 아니면 뭡니까?
서울교통공사 정규직 전환 비리
사건이 진실로 밝혀진다면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입사자는
다해고해야죠.
이상으로 서울교통공사 정규직 비리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빠른 사건조사를 통해서 적절한
처벌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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