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얼음 투척, 4살 어린이 맞아 출혈

아파트 얼음 투척한 무개념 사람이 이슈입니다. 아파트 고층, 약 17층에서 아래로 얼음을 던진건데요. 생각 없이 던진 얼음덩어리에 4살 어린이가 던졌고 출혈이 심해 병원으로 옮겨 치료중이라고 합니다. 해당 아파트 얼음 투척 사건은 의정부 아파트에서 일어났고 놀이터 주변에 놀던 어린이가 아파트 얼음 투척 한 것에 맞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일인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 얼음 투척 사건 발생)

의정부의 아파트에서 놀던 어린이

한명이 갑자기 얼음에 맞아

피가 흐릅니다.

어린이를 때린 것은 다름아닌

얼음인데요. 아파트 얼음 투척하여

어린이가 맞은것입니다.

(아파트 얼음 투척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데..)

얼음이 떨어진 높이는 무려

17층. 고층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아파트 얼음 투척된 것의 운동량이

엄청나 어린이에게 부상을 입힌건데요.

아파트 얼음 투척된 것 중에는

어른 주먹만함 얼음도 있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어린이가 맞은 얼음은 

직접 부상이 아니래 튕기고 나온것에

맞았다고 하는데요.

(켁.. )

아파트 얼음 투척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떨어진걸 바로

맞은게 아니라 튕겨져 나온걸

맞았는데오 출혈이라니..

해당 아파트 얼음 투척한 범인은 

17층에사는 75살 여성이였다고합니다.

냉장고 청소하다 나온얼음을

무심코 창밖으로 버렸다고하는데

참 어이가 없는일입니다.

아파트 얼음 투척 어린이 피해자부모는

던지지 말라고 소리를 

질렀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얼음을

던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얼음 투척된 것이 어린이에게

정확히 맞았다며 아마 부상정도로

일이 끝나지 않았겠죠.

(돌맹이 던진사례도..)

사실 아파트 얼음 투척 외에도

고층에서 물건이 떨어지는 일들이

자주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7일에는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7층 높이에서 난데없이 밥상이

떨어지기도 하였는데요.

부부싸움하다가 7층높이에서

밥상을 던졌다고 합니다.

사실상 살인행위죠?

또 어제 15일에는

아파트 13층 옥성에서 6살과 3살

자매가 던진 돌맹이에 차량 3대가

파손되기도 하였다네요... 사람

맞았으면 즉사였겠는데요.

문제는 이번 아파트 얼음 투척도

그렇고 크게 피해를 입혔을 때 

처발할수 있을뿐 미리 막을수있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아파트 얼음 투척 사건을 계기로

고층 높이에서 던지는 물건에대한

처벌강화가 시급해보입니다.

이상으로 아파트 얼음투척사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참 어이없는 일입니다.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