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진 상처사진 공개되었습니다. 왕진진과 이혼절차를 밟고 있는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동영상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자 왕진진이 오히려 자신이 폭행을 당했다면서 반박을 한 것인데요. 해당 인터뷰는 OSEN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OSEN에 따르면 왕진진은 낸시랭을 폭행한 사실이 없으며, 리벤지 포르노 협박 주장도 사실무근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왕진진 상처사진을 공개하였는데요. 지금부터 왕진진 낸시랭 사건의 최신소식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왕진진 상처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왕진진은 낸시랭이 하는말은
거짓말이며 오히려 자신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왕진진 상처사진을 공개하면서
어떻게 상처를 입었는지
경위까지 자세히 말하면서
신빙성을 높였습니다.
왕진진 상처공개와 함께 주장한내용은
"낸시랭이 자신의 몸을 가누지 못할
만큼 술에 만취되어서 들어온적이 있다" 며
"자신을 남편인지 알아보지 못하고
할퀴고 떄린적이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왕진진 상처사진 공개된 것은
낸시랭이 입힌 상처들이라고
주장을 하였는데요.
이후 낸시랭 손톱이 뒤집어지지 않았나
걱정돼 손톱을 확인하였으며
낸시랭이 술먹고 취해서 멍든부분을
연고를 발라준거지 자신이
폭행한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정리해보자면 낸시랭이 왕진진에게
폭행당한 것은 혼자 술먹고 생긴
상처이며 왕진진 상처사진을 보여주면서
자신이 오히려 피해자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왕진진은 이어서 낸시랭이 술을 먹으면
자제력이 약해진다면서 검찰에 제출한다는
상해진단서도 허위 상위진다서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왕진진은 낸시랭이 유명 신분을
악용해 권모술수를 꾸미고 있다고 주장,
왕진진 상처사진 공개 경위를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낸시랭 리벤즈 포르노 사건에 대해서도
왕진진이 의견을 밝혔는데요.
이데일리를 통해서 왕진진은
협박한 사실이 없다면서
파일명 목록 부분을 사진 캡처해
재판부에 제출하겠다라고
말한적은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낸시랭이 왕진진에게 폭행을
당하고 감금을 당했다고 언론을
통해 주장하였기 때문에
영상을 통해서 그런 사이가
아님을 증명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사실 왕진진 상처사진 공개도 그렇고
낸시랭의 주장도 그렇고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진짜 당사자들이 아니라면
알수가 없는 내용이죠.
조금 더 지켜보고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왕진진 상처사진 공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누가 잘못인지는 판단은 법원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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